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가 지난 7월 10일 열린 ‘2026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고령사회 대응과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돌봄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지원하며 사업 관리와 정책 지원, 종사자 교육 및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국가 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수행기관 대상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는 한편, 독거노인의 사회관계 활성화 지원과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왔다.
또한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인을 위한 보호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전국 각지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종사자, 그리고 센터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과 연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민관협력 확대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