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및 재외동포 분야에서 활동해 온 신재룡 청년 대표가 한국신지식인협회와 홍콩한인회 이사로 지난달 2일 재임명됐다.
신재룡 청년 대표는 한국신지식인협회 역대 최연소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재임명을 통해 청년 신지식인 발굴과 국내외 청년 교류,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홍콩한인회에서도 최연소 이사 기록을 이어가며 차세대 청년 세대와 재외동포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지원하는 단체다. 홍콩한인회는 홍콩 한인사회의 권익 증진과 한인 간 화합,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재룡 청년 대표는 그동안 청년들이 직면한 사회 문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고독사 예방 시스템 개발과 청년 취업환경 개선 등 청년 관련 현안을 공론화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환경 및 ESG 분야에서도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세계 환경의 날 55주년을 기념해 열린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을 수상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디지털 교과서 도입 제안, 종이 사용을 줄인 행사 운영 등을 추진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왔다.
국내외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국적과 학교 등에 관계없이 청년들이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청년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해 왔다.
신재룡 청년 대표는 이번 재임명을 계기로 청년 신지식인 발굴과 차세대 인재 육성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외 청년과 재외동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기술, 경험이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재룡 청년 대표는 “한국신지식인협회와 홍콩한인회 이사로 다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함과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2030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이 사회에 제대로 전달되고 미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좌절하거나 어려운 상황에서 잘못된 선택에 내몰리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국내외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재룡 청년 대표는 앞으로 한국신지식인협회와 홍콩한인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청년 교류와 재외동포 네트워크 확대, 차세대 청년 인재 발굴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